미술관 건물 앞, 뮤지엄 숍 옆에 있는 작품이다.
언뜻 보면 단순한 구조물 같지만, 신기하게도 한참을 들여다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.
빛에 의해, 그림자에 의해, 끊임없이 <변화하고> 있다. :)

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로 앞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. :)




2005. 11. 9. 00:05,